캄보디아에서 술집애 꼬시기 - 캄보디아 밤문화 : 캄컴
캄보디아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술집애 꼬시기

캄꼬미 2 1565

 캄보디아라는 나라는 정말 재미있는게, 캄보디아 애들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 좀더 나아가서 중국, 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등 전 세계 워킹걸들이 집합하는 나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만큼 다양한 수요층이 있고, 그만큼 또 화류계가, 유흥이 조용하게 번성한 나라란 뜻이겠죠!


 저 또한 형님들한테 가이드해주는 사람이면서, 캄보에 거주하는 (지금은 잠시 한국으로 피신 ^^;) 남자로서 술집애들 많이 꼬셔서 지내고 재밌게 지냈습니다. 주변에 보시면 일반인 말고 술집애들 은근히 꼬셔서 꽁으로 노는 형님들 많으신데 캄보에 있는 애들 국가별로 정리해서  팁이라면 팁이고 경험이라면 경험인 저의 기준, 저의 이야기를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 현지 KTV

 현지 KTV 애들은 비교적 난이도가 낮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말로 설명할것도 없이 프놈펜에서 유명한데 질려서 현지좀 찾아 다니신 분들이면 백분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딱하나 갖춰야 할거는 쪼~금은 좋은집과 보여지는 모습 정도? 그냥 bkk 주변쯤에 투룸정도 되는집 살고, 현지 ktv 점찍은애 몇번 부르면 사실상 게임 끝입니다. 정말 웃긴게 이 친구들은 레파토리가 딱 하나입니다. 어디 학교 다니는것도 아니고 정말 정말 정말 똑같습니다. 


 처음 ktv 에서 바이아웃해서 집에 데리고 옵니다. 보통 시골에서 올라온 애들이라 조금만 좋은집살아도 애들 눈돌아 갑니다. (방 두개정도, 엘리베이터, 통창, 카드키, 번화가) 첨 와서 얘기 나누면서 집은 렌트 얼마냐 이질문 무조''건 합니다. ***정도 한다하면 '와우 베리 익스펜시브' 이럴겁니다. 약간의 매너와 조식정도 챙겨주고 다음턴에 또 앉히면 게임은 50%이상 끝난거죠. 며칠뒤에 분명히 뭐하냐고 연락이 올것이고, 집이다, 그냥 있다 그러면 찾아온다 할거에요. 그러면 뭐..끝. 그 다음에 ktv 가셔서 앉히면 집에다가 본인 짐을 하나, 둘 남기고 갈겁니다. 이를테면 가발이나 화장품, 담에 뜬금없이 올때 잠옷, 슬리퍼 옷 가지들. 그러고선 출근을 안하면서 본인은 ktv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쩐다 얘기 하겠죠. 그 다음은 엔조이입니다^^.


 이런 패턴은 언젠가 돈을 요구합니다. 너 때문에 일을 안하고 있다. 비커즈 아이러브유. 명심하세요 술집애한테 비커즈 아이러브유 소리 나오면 그 관계 끝내야 합니다. 여기서 한템포 들어가면 땅값내주고, 용돈주고, 결국에 시골에 집지어주는 캄보디아 호구 되는겁니다. 꼭 명심 하세요. 양심이 있다면 뭐 어느정도는 해주면 됩니다. 화장품이나 집 월세 (그래봐야 200불) 용돈, 한달에 500에서 맘에든다하면 최대 천불까지 생각하고 데리고 있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거듭 강조하는데 이 이상 들어가면 마무리는 시골에 집지어주게 되는겁니다. 본인이 바이아웃 할때 낸 비용 말고 얘들 한달에 얼마 벌지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는거에요. 하루에 백불 줬다고 한달에 삼천불 절대 못벌어요. 정말 운좋아야 500~1,000불입니다. 연민이 생기고 정에 이끌릴 수 도 있지만, 어느 정도까지 선은 지키시기 바랍니다.


- 태국

 태국 애들은 찾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의외로 돈이 안듭니다. 지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이아웃 비용이 하루에 싸면 300불, 비싸면 500~600까지 막나갑니다. 그런데 이런애들을 어떻게 꼬시냐. 얘들은 저의 경험상 10명중에 7명은 내려놓고 살아요. 마인드 셋업 자체가 완전 *녀입니다. 해서 기본 요건으로 안전하게 지낼 집 정도만 갖추고, 어느정도 말만 통하면 꼬시기 의외로 쉽습니다. 단, 저희가 아는 태국애들 많은 골든 팔라스, 원더랜드 이쪽은 솔직히 공략이 어렵고, 뚤꼭이나 변두리에 태국애들이 하는 펍들이 있어요. 태국애들 앉혀서 싸게노는, 그런곳 애들은 공략이좀 가능 합니다. 순전히 저의 경험뿐이기에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무조''건 이런곳 다니면서 연락처 쭉 수집하세요. 한명은 걸립니다. 캄보에서 일하는 태국애들 기저는 이렇습니다. 몸으로 다 되는줄 알아요. 그냥 연락 오면 좋다, 보고싶다. 아이미스유, 투데이 올타임 아이 팅크 어바웃유. 유 소 뷰티불 아이 네버씨 비포어 마이타임. 이거면 끝. 언젠가 한놈은 걸려듭니다. 뭔 개소린가 싶으시겠죠. 얘들은 붙어 먹으며 떠도는 애들이 많아요. 언젠가 본인 턴도 한번은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의외로 태국애들은 의리가좀 있어요. 제가 캄에서 사고한번 치고 태국애랑 한 삼개월 살았는데, 제가 활동을 못하니 이친구가 나가서 일을 하더라구요 ㅎㅎ 일해서 밥사주고 담배사주고 술사주고, 출근하고 뭐 이런반복 (나중에 수습하고 저도 사람인지라 호구인거 알면서도 크게 뭐하나 해주긴 했습니다) 어쨋든 얘들은 약간 동남아 선진국 애들이라 저희랑 어느정도 레벨이라면 레벨이 맞아요. 그러기에 어느정도의 호감이 있다면 생각보다 크게 돈 안들이고 같이 지내기 수월합니다. 또 한번은 골든코스트 일하는 애였는데 위쳇 돌리다가 괜찮아서 연락하다보니 본인 월세낼수 없다며 우리집 와서 살면 안되냐 뭐 이런애도 있었고..정말 내 놓고 사는애들 많습니다. 다만..제 지인경험인데 정말 나쁜 x 도 많아요. 남자 좋아하고, 호x 다니고 하는 애들이요. 그만큼 빠꾸 없이 직진하고 놀기 좋아하는 애들 많은게 태국 애들입니다. 


- 베트남

 와..얘들은 진짜 기브엔테이크 확실 합니다. 솔직히 캄에서 놀때 만족도 제일 높은 애들이 누구냐 하면 베트남 애들이거든요. 우리가 좋아하는 얼굴 (중국, 한국식에 하얗고 늘씬한) 그리고 베트남 억양 자체가 조곤조곤해서 너무 괜찮은 꽃들이죠. 하지만 너무 확실한 기브엔 테이크를 가지고 있죠. 얘들을 꼬시려면 저의 경험상 딱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돈으로 으악 지르거나, 서로 전기가 찌릿 하거나. 솔직히 저는 돈으로 으악은 못지르겠더라구요. 지내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from 캄보 베트남애들은 뭐..패스하고 오리지날 베트남 애들은 기본 400~ 이상입니다. 얘들은 쇼부도 없이 1일 400불 계산해버리니까. ( 호감이 좀 있다면 반까이 해주는 경우도 있음) 우수리 떼고 만불 부르는 애들 태반이라 저는 도저히..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서 만난 애들도 일은 일대로 하고 짬날때 겨우 보는 정도라 솔직히 저는 패스했습니다. 얘들은 앞에선 동남아 애들중에는 최고로 마인드 좋고 해피하게 해주지만 한스텝 더 나아가기 솔직히 힘들더라구요. 이 부분 성공한 형님들은 리플로 노하우 부탁 드립니다. 


- 중국

 노답. 그 자체. 프놈펜에서도 조금 저렴한 중국 친구들 있긴 합니다. 줌마들, 그런 애들 뺴고 그냥 술집에서 부르면 기본 1,800불입니다. 얘들은 한국 시스템이라 데리고 살라면 가게랑 쇼부를 쳐야 합니다. 3개월에 얼마 이렇게. 사랑으로 꼬신다 하는건..꼬시러 ktv 가는 비용으로 등골 빠져도 몇번은 빠질겁니다. 저의 경우 현역 애들은 솔직히 좀 버겁고 마담애들 두명 만나는 봤는데, 와..얘들은 솔직히 가성비가 안나와요


- 한국

 한국 애들도 기본은 중국이랑 비슷합니다. 얘들도 마이킹 끝까지 땡겨서 일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시스템이 확실해서 데리고 나오려면 가게랑 쇼뷰를 쳐야 합니다. 해서 술집에서 꼬시긴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조금 어려운 돌파구가 있다면 (솔직히 지금은 제가 한국이라 상황을 잘 모르겠습니다) 9ktv 애들중에 소속 없는 애들이 있긴합니다. 얘들은 꼬실라고 하면 절대 못꼬셔요 어지간해선, 그런데 오''빠로 접근한다면? 얘기좀 달라집니다. 얘들도 결국 타국에서 무섭고 힘든애들이에요. 좋은 오''빠로 접근한다면 한국에서보다 쉽게 우리집에 찾아오고, 기본이 워킹걸이라 조금은 쉽게 줍니다. 하지만 그뒤에 질척 거리면 그냥 빠이빠이 하니까 적당하게 오''빠 동생 유지하면서 할건 하고 놀건 놀면 됩니다. 절대 가볍게 만나세요.


- 동유럽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고려인등

 얘들은 안되요. 오우 절대 안되요. 얘들은 마인드가 그냥 놀러다니면서 자기좀 팔고 떠돌자 이러더군요. 제 경험상 절대 안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저는 제가 이렇게 살다보니 일반인애는 딱 한명 만난게 다입니다. 솔직히 내가 이렇게 재밌게 사는걸 포기하기도 힘들었고, 그렇다고 욕심에 얘를 내 삶안에 들어오게 하는게 미안하더라구요. 뭐 주제 넘는 얘기지만, 어쨋든 캄보 (일반) 애들을 사랑하고 만나서 결실을 맺던, 중간에 어떠한 이유로 헤어지던 진심이 아니라면 일반인은 건드는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한번 들어갔다 나오지만 얘들은 송두리채 흔들릴 수 있더라구요. 그러니 이 글 보시는 형님들, 노는것과 사랑은 꼭 좀 구별해서 지내시길 바래요. 그럼 다음에 또 유익한 글로 찾아 오겠습니다.


2 Comments
로빡이 01.14 20:29  
베트남까지 경험해봐서 정말 맞는 말이네여
캄꼬미 01.14 22:21  
쉽지 않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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